넷플릭스와 디즈니 주가 전망 둘 중 이 주식을 꼭 사야되는 이유

 디즈니와 넷플릭스는 모두 OTT 사업을 하는 회사들 입니다. 컨텐츠를 구독하는 사람들에 의해 돈을 벌고 있죠. 넷플릭스는 이미 국내에 들어와 있고 디즈니는 디즈니플러스로 이제 국내에 진출합니다. 넷플릭스는 코로나 시국에 가장 수혜를 받은 주식으로 주가가 많이 상승을 하였습니다. 디즈니는 코로나로 인해 디즈니랜드가 문을 닫고 영화관이 문을 닫으면서 많은 손실을 보았습니다. 그렇다면 넷플릭스와 디즈니 주가의 전망은 앞으로 어떻게 될 것인지 어떠한 주식을 매수를 해야 되는지 적어 보았습니다. 미국 주식 투자자분들께서는 참고하시어 투자에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넷플릭스와 디즈니 주가 전망 둘 중 이 주식을 꼭 사야되는 이유

 

 

넷플릭스와 디즈니플러스 구독자수

 현재 넷플릭스는 OTT 생태계의 최강자로 있습니다. 구독자가 2억 900만명으로 가장 많은 구독자 수를 가지고 있습니다. 디즈니플러스는 넷플릭스에 이어서 2위를 기록하고 있는데 구독자 수가 1억 1600만명입니다. 현재 1위가 넷플릭스이기에 좋아 보이지만 구독자 수 증가율을 살펴보면 그렇지 않습니다. 넷플릭스는 현재 증가율이 둔화가 되어가고 있는 반면 디즈니플러스는 증가율이 점점 증가하는 형태입니다. 디즈니플러스가 이제 아시아에 진출하기에 증가율은 더 증가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구독자 수 증가율이 차이가 나는 이유는 컨텐츠의 차이 입니다. 요즘 넷플릭스를 보면 새로운 볼 것이 없다고 말합니다. 하지만 디즈니는 컨텐츠가 다양하고 흥미있는 영화와 드라마가 많기에 구독자가 더 늘어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그렇기에 디즈니의 주가 전망이 넷플릭스보다 더 긍정적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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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텐츠의 차이

디즈니는 픽사, 마블, 스타워즈, 네셔널 지오그래픽 등을 인수하였습니다. 이러한 회사들은 인수한 것은 그 회사의 컨텐츠 때문입니다. 디즈니는 이러한 회사들은 인수하여 디즈니플러스에 구독자로 하여금 흥미를 끌게 하고 있습니다. 이것이 넷플릭스와 디즈니의 차이 입니다. 넷플릭스는 자신만의 고유의 캐릭터와 컨텐츠가 없기에 매니아 층이 없습니다. 하지만 디즈니가 가지고 있는 캐릭과 컨텐츠는 매니아 층이 있고 이 사람들은 디즈니플러스를 구독하여 볼 것 입니다. 그렇기에 장기적으로 본다고 하면 디즈니가 압도적으로 OTT업계에서 승자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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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가 끝나면 디즈니는 날아간다

 디즈니는 전세계적으로 디즈니랜드라는 놀이동산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코로나로 인해 디즈니랜드가 폐쇄가 되었고 현재는 다시 개장을 하였지만 해외 여행의 원활히 이루어지지 않고 있어서 디즈니랜드 방문객이 예전만큼 되지 않습니다. 그렇기에 이익은 아직 적자를 보고 있죠. 하지만 코로나 시국이 끝이나면 해외여행 수요가 급증을 할 것이고 디즈니랜드에 많은 방문객이 올 것 입니다. 이렇게 본다면 현재 주가가 이것까지 반영을 하지 않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코로나 이후 다른 주식들은 많이 올랐지만 디즈니는 그렇게 주가가 오르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OTT사업의 확장과 디즈니랜드가 다시 흥행한다면 디즈니 주가는 기대해 볼만할 듯 합니다. 그렇기에 넷플릭스와 디즈니 중 디즈니에 더 매력이 있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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